"마이클 캐릭이 없었다면 아마 월드컵은 꿈도 못꿨을거야" 해리 매과이어의 고백…맨유와 재계약도 캐릭 선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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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3:00
[스포츠동아 남장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베테랑 센터백 해리 매과이어는 2026북중미월드컵 출전을 간절히 희망한다. 다만 큰 욕심은 없다. 그냥 1분 정도라도 뛸 수 있다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긴다.
그럴 만 하다. 매과이어는 얼마 전만 해도 자신의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의 커리어가 끝났다고 여기고 있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감독 시절에는 꾸준히 부름받았고 2차례 월드컵(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 출전했으나 토마스 투헬 감독의 부임 후에는 합류하지 못했다. 그의 이전 마지막 A매치는 2024년 9월 아일랜드전이었다.
컨디션 문제와 맨유의 부진이 매과이어의 대표팀 제외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맨유의 폭풍 상승세에 일조한 그를 투헬 감독이 3월 A매치를 위해 호출했고 28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우루과이 평가전을 주장으로 뛰었다. 65번째 A매치다.
![[축구] 캐릭이 없었다면 난 월드컵은 꿈도 못꿨을테지…해리 매과이어의 고백](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6/03/29/13362755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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