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리부아르전 완패에 고개 숙인 손흥민 "월드컵 아니라 다행"…홍명보호 스리백의 처참한 민낯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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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4:00
“지금이 월드컵이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주장 손흥민(LAFC)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정도였다. 상대가 에이스를 벤치에 앉히고 첫 발탁 선수까지 내보내는 여유를 부린 경기에서 4골을 얻어맞았다.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홍명보호가 내민 성적표는 참담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4로 졌다.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가상한 모의고사였다. 코트디부아르는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주전 자원을 교체 카드로 아껴둔 채 프랑스 청소년 대표 출신 마르시알 고도(스트라스부르)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런 1.5군 상대에게 한국은 전반 35분 에반 게상(크리스털 팰리스), 전반 추가시간 시몽 아딩그라(AS 모나코)에게 연속 실점했다. 후반 손흥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조규성(미트윌란)을 투입했지만 오히려 후반 17분 고도에게 세 번째 골을, 후반 추가시간 윌프리드 싱고(갈라타사라이)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한국 축구 통산 1000번째 A매치는 완패로 마무리됐다.
주장 손흥민(LAFC)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정도였다. 상대가 에이스를 벤치에 앉히고 첫 발탁 선수까지 내보내는 여유를 부린 경기에서 4골을 얻어맞았다. 월드컵이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홍명보호가 내민 성적표는 참담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영국 밀턴킨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에서 0-4로 졌다.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가상한 모의고사였다. 코트디부아르는 아마드 디알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주전 자원을 교체 카드로 아껴둔 채 프랑스 청소년 대표 출신 마르시알 고도(스트라스부르)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런 1.5군 상대에게 한국은 전반 35분 에반 게상(크리스털 팰리스), 전반 추가시간 시몽 아딩그라(AS 모나코)에게 연속 실점했다. 후반 손흥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조규성(미트윌란)을 투입했지만 오히려 후반 17분 고도에게 세 번째 골을, 후반 추가시간 윌프리드 싱고(갈라타사라이)에게 쐐기골까지 허용했다. 한국 축구 통산 1000번째 A매치는 완패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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