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커브'라고? 손흥민, '마수걸이 필드골'로 논란 종식…'블라 블라 블라' 세리머니~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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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8:00
크루스 아술과 챔피언스컵 8강 1차전서
전반 30분 '원샷 원킬'... 3-0 승리 견인
공식전 10경기 만에 시즌 2호 골
손, '블라 블라 블라' 세리머니도 화제
전반 30분 '원샷 원킬'... 3-0 승리 견인
공식전 10경기 만에 시즌 2호 골
손, '블라 블라 블라' 세리머니도 화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에이징커브' 논란을 종식시켰다. 대표팀 소집 해제 직후 리그 한 경기에서 4개의 도움을 올렸던 손흥민은 사흘 뒤 올 시즌 첫 필드골까지 터트리며 본격적인 득점 사냥의 신호탄을 쐈다.
손흥민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루스 아술(멕시코)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1차전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0분 선제골을 터트리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기나긴 골 침묵과 주변의 우려를 동시에 깨뜨린 '한 방'이었다. 손흥민은 지난 2월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챔피언스컵 1회전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렸지만, 이후 LAFC 유니폼을 입고 나선 9경기에서 골 맛을 보지 못했다. 설상가상 태극마크를 달고 뛴 코트디부아르전(0-4 패)과 오스트리아전(0-1 패)에서도 득점에 실패해 '에이징커브에 들어선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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