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관왕 물거품 됐지만…' 아스널 '더블' 도전 재점화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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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18:00
UCL 8강 1차전 스포르팅에 1-0 승리
하베르츠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뮌헨은 R. 마드리드 2-1 제압
UCL R. 마드리드전 승리는 14년 만
하베르츠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
뮌헨은 R. 마드리드 2-1 제압
UCL R. 마드리드전 승리는 14년 만
4관왕 달성 실패로 분위기가 침체됐던 아스널이 '별들의 무대'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고 '더블(2관왕)'을 향한 도전을 다시 시작했다.
아스널(잉글랜드)은 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조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스포르팅(포르투갈)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추가시간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극장골로 승리를 낚은 아스널은 15일 홈구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준결승에 오른다.
직전 두 경기에서 시즌 첫 연패를 당한 아스널은 무거운 분위기에서 이날 경기를 시작했다. 아스널은 2025~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0-2로 무너졌고,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8강에서는 사우스햄프턴에 1-2로 무릎을 꿇었다. 올 시즌 '쿼드러플(4관왕)'이 거론될 만큼 승승장구했던 아스널은 두 번의 패배로 급격하게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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