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시 오현규, 이적 후 첫 '멀티골' 폭발…시즌 17호 골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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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10:00
11일 안탈리아스포르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4-2 승리에 기여한 베식타시 오현규. 사진=베식타시 SNS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베식타시)가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입성 후 처음으로 1경기 멀티 골에 성공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베식타시는 11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홈경기에서 안탈리아스포르와 난타전 끝에 4-2로 이겼다. 베식타시는 16승(7무6패)째를 거두며 4위(승점 55)를 지켰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90분을 모두 뛰며 2골을 몰아쳤다. 오현규의 리그 6호 골(1도움)이다. 지난 2월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시 유니폼을 입은 그는 이적 후 첫 3경기 연속 득점을 터뜨리는 등 적응기 우려가 무색한 활약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헹크(벨기에) 시절까지 포함하면 시즌 17번째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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