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출신' 獨 의사, 자전거 타던 중 사슴과 충돌 숨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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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0:00
[서울=뉴시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전 축구선수 라이너 비르싱(63)이 지난 11일 갑작스러운 자전거 사고의 여파로 별세했다. (사진=1.FC 뉘른베르크 구단 공식 홈페이지)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는 비르싱이 독일에서 자전거를 타던 중 사슴과 충돌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비르싱은 지난 9일 밤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도로를 주행하던 도중 사슴과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자전거에서 튕겨 나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응급 처치를 실시한 후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는 바람에 두개골이 부러지고 심한 출혈에 시달리던 상태였다. 의료진은 치료를 위해 노력했지만 비르싱은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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