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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아들' 조너선, 경기 중 충돌로 목뼈 골절 '월드컵 꿈 사실상 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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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너선 클린스만 SNS

[OSEN=강필주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62)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조너선 클린스만(29, 체세나 FC)이 경기 도중 목뼈가 골절되는 끔찍한 부상을 당했다.

이탈리아 2부 리그(세리에 B) 체세나에서 뛰고 있는 조너선 클린스만은 지난 18일(한국시간) 팔레르모와의 경기 후반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쓰러졌다. 목 보호대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나간 조너선 클린스만은 즉시 시칠리아 지역 병원으로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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