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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역대급 치욕 안긴' 73세 그 감독, 서포터에 붙잡혔다가 '구사일생'→은퇴 경기서 '눈물' > 스포츠뉴스

'홍명보호 역대급 치욕 안긴' 73세 그 감독, 서포터에 붙잡혔다가 '구사일생'→은퇴 경기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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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12년 전 홍명보호에 치욕을 안겼던 73세 노장이 훌리건에게 붙잡혔다가 극적으로 탈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바히드 할릴호지치 낭트 감독이 강등에 분노해 경기장에 난입한 팬들과 직접 맞섰고, 결국 보안요원에게 끌려 나오는 아찔한 장면까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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