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차기 9번' 오현규, 이게 대체 무슨 날벼락…"다시 꿈꾸게 했다" 경력 대반전 만들어준 스승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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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DB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오현규를 영입한 세르겐 얄츤 감독이 베식타스를 떠났다. 오현규도 작별 인사를 전했다.

베식타스는 19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세르겐 얄츤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한다'고 발표했다.

얄친 감독은 선수 시절부터 베식타스에서 활약했던 인물 1991년 프로 데뷔부터 1997년까지 구단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튀르키예 대표팀까지 소화했던 그는 2008년 현역 은퇴 이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친정팀 베식타스에 부임한 그는 2020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팀을 이끌었다. 이후 안탈야스포르를 거쳐 2025~2026시즌을 앞두고 다시 친정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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