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스널'→'만년 2위' 아픔 딛고 22년 만의 우승···아스널 '세트피스와 수비'로 이기는 축구 결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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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09:00
아스널이 마침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에 올랐다. 과거 아스널을 상징하던 아름다운 축구와는 결이 다른 변신이 ‘4스널’ ‘만년 2위’ 아스널을 정상으로 이끌었다.
아스널은 20일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이날 열린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와 1-1 무승부에 그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전날 번리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겨 승점 82점을 쌓았다. 맨시티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78에 머물면서 주말 열리는 최종 라운드 결과에도 순위는 뒤바뀌지 않는다.
이로써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 체제로 전설적인 ‘무패 우승’을 이룬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오랜 기간 상위권을 지켰으나 4위에 그친 적이 많아 ‘4스널’로 불리다 최근 3년간은 우승 경쟁을 펼치다 2위에 머무르는 아픔 끝에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아스널은 20일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가 이날 열린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본머스와 1-1 무승부에 그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아스널은 전날 번리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겨 승점 82점을 쌓았다. 맨시티는 이날 무승부로 승점 78에 머물면서 주말 열리는 최종 라운드 결과에도 순위는 뒤바뀌지 않는다.
이로써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 체제로 전설적인 ‘무패 우승’을 이룬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오랜 기간 상위권을 지켰으나 4위에 그친 적이 많아 ‘4스널’로 불리다 최근 3년간은 우승 경쟁을 펼치다 2위에 머무르는 아픔 끝에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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