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분에 4200억짜리 극장골 터졌다! 헐시티, 9년 만에 EPL 승격…미들즈브러에 1-0 짜릿승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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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20:00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경기 종료 3분 전인 95분에 4200억짜리 골이 터졌다. 잉글랜드 헐시티가 극장골을 앞세워 9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이뤄냈다.
헐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PO) 결승전에서 1-0 짜릿승을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올리버 맥버니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소속팀 헐시티에 승격 선물을 안겼다.
이로써 헐시티는 9년 만에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EPL로 복귀했다. 2016~2017시즌 2부로 강등됐던 헐시티는 당시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등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팀 전력이 약해진 탓에 좀처럼 1부로 올라오지 못했다.
| 팬들과 승격 사진을 찍는 헐시티 찰리 휴즈(맨 앞). /AFPBBNews=뉴스1 |
| 헐시티의 승격 세리머니. /AFPBBNews=뉴스1 |
헐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PO) 결승전에서 1-0 짜릿승을 거뒀다. 후반 추가시간 올리버 맥버니가 결승골을 터뜨리고 소속팀 헐시티에 승격 선물을 안겼다.
이로써 헐시티는 9년 만에 잉글랜드 최상위 리그인 EPL로 복귀했다. 2016~2017시즌 2부로 강등됐던 헐시티는 당시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앤디 로버트슨(리버풀) 등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났다. 팀 전력이 약해진 탓에 좀처럼 1부로 올라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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