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멕시코, 월드컵 즐기기에 완벽하죠" 흥겨운 광장…경계도 삼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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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 19:00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9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제2의 도시 과달라하라 광장에선 ‘마리아치’(멕시코 전통 악단)의 본고장답게 흥겨운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이에 맞춰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의 초록색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흥겹게 춤추고 있었다. 주말도 아닌 화요일 대낮에 말이다.
뜨거운 태양과 선인장, 그리고 테킬라의 나라 멕시코가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한껏 달아올랐다. 이날 기자가 찾은 과달라하라 대성당 광장과 바로 옆 리베라시온 광장은 월드컵을 즐기려는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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