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국 늘고 미국 시장 커지고…'북중미 월드컵' 베팅액 76조원 전망
스포츠뉴스
0
113
06.11 21:00
2022 카타르 때 보다 42% 늘어난 수치
| 사진은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지난 2022년 11월 19일(현지시간) 오전 카타르 도하 월드컵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도하(카타르)=뉴시스 |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스포르 베팅 자금이 몰릴 것으로 전망됐다. 참가국 확대와 경기 수 증가,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 성장 등이 맞물린 결과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맥쿼리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달러(약 76조6000억원)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직전 대회인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추산된 베팅액 350억달러보다 42% 증가한 수치다. 특히 맥쿼리는 경기당 평균 베팅 규모가 약 5억달러(약7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