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판 ON]'체코 공격수 압살' 김민재 없었으면 역전승 꿈도 못 꿨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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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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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2대1 대역전승을 뒷받침했다.
스리백의 가운데 스위퍼로 선발출전한 김민재는 90분 풀타임 뛰며 체코가 자랑하는 스트라이커 파트리크 시크(레버쿠젠), 199cm 거구 공격수 토마시 호리(슬라비아 프라하)를 그야말로 꽁꽁 묶었다. 지상경합 성공 2개, 공중볼 경합 4개를 기록했고, 태클 1개, 인터셉트 2개, 클리어링 3개 등으로 수비에 기여했다. 시크는 후반 19분만에 단 1개의 슈팅도 쏘지 못하고 호리와 교체됐다. 호리도 26분 동안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전체 슈팅수는 15-7, 한국이 2배 이상 앞섰다. 최종 스코어도 2대1로 한국이 승리했다.
![[사포판 ON]](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13/20260613010008616000548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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