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손흥민을 빛나게 한 골잡이 본능이 약해졌다"…평소답지 않은 결정력에 커지는 우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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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14: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손흥민의 아쉬운 결정력에 미국 현지 매체도 냉정한 평가를 내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16년 만이었다.
팀은 짜릿한 승리를 거뒀지만, 손흥민에게는 아쉬움이 남았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내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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