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가 K리그서 썼던 '화이트보드' 지시, 日 모리야스도 들었다…남은 시간 '숫자' 표시 "전례없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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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 사진 | 알링턴=AF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일본 축구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화이트 보드를 꺼내 들었다. K리그에서는 종종 나온 장면이지만, 세계 무대에서는 낯선 장면이다.
모리야스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두 차례 리드를 내줬지만 일본은 끝까지 포가히자 않고 승점 1을 챙겼다.
더욱이 일본은 미나미노 타쿠미(AS 모나코),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에 이어 대회 직전 주장인 엔도 와타루(리버풀)마저 부상으로 ‘낙마’해 분위기가 최상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일본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의 네덜란드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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