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K리거 야잔의 씁쓸한 월드컵 데뷔전…자책골·PK 헌납한 요르단, 오스트리아에 1-3 패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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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FC서울 야잔 알아랍의 자책골 장면. AP=연합뉴스
K리그1 FC서울 수비수 야잔 알아랍(요르단)이 조국의 역사적인 월드컵 본선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자책골로 아쉬움을 남겼다.
요르단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오스트리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서 1-3로 패했다.
요르단은 전반 20분 오스트리아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5분 알리 올완(알사일리야)이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올완의 슈팅은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며 요르단의 월드컵 본선 첫 득점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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