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광 멕시코, 축구는 좋은데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글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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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17:00
북중미 월드컵 개막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원했던 장면 그 자체였다. 멕시코는 축구가 왜 월드컵을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만드는지를 증명했고, 경기장 안팎은 열광으로 가득 찼다. 동시에 새로운 규정인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월드컵의 또 다른 화두로 떠올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 “멕시코는 왜 우리가 월드컵을 사랑하는지 다시 한 번 일깨웠지만,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거센 반발을 불렀다”고 평가했다.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세 번째 남자 월드컵을 개최하는 축구 강국이다. 대회가 시작된 12일 멕시코시티는 말 그대로 축구에 멈춰 섰다. 거리와 광장은 한산해졌고, 시민들은 TV 앞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으로 몰려들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17일 “멕시코는 왜 우리가 월드컵을 사랑하는지 다시 한 번 일깨웠지만,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거센 반발을 불렀다”고 평가했다.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세 번째 남자 월드컵을 개최하는 축구 강국이다. 대회가 시작된 12일 멕시코시티는 말 그대로 축구에 멈춰 섰다. 거리와 광장은 한산해졌고, 시민들은 TV 앞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으로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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