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한범, 벌써부터 뜨겁다…월드컵이 키운 이적 시장 열기 [2026 월드컵 홍명보호]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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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8:00
"바르셀로나 단장, 이강인 에이전트 만나···
영입 추진 얘기보단 선수 현재 상황 파악"
"이한범, 리버풀-첼시 등 EPL 구단 눈독"
영입 추진 얘기보단 선수 현재 상황 파악"
"이한범, 리버풀-첼시 등 EPL 구단 눈독"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한국 축구대표팀의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과 이한범(24·미트윌란)이 벌써 유럽 이적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데쿠 FC바르셀로나(스페인) 스포츠 디렉터는 최근 이강인의 에이전트인 하비 가리도와 만났다. 매체는 "데쿠 단장은 하비 게라(23·발렌시아)의 아버지도 만나 다양한 이적시장 현안을 논의했다"며 "이 자리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을 받는 이강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고 전했다. 스포르트는 “당장 영입을 추진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바르셀로나가 이강인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에는 '신성' 라민 야말(19)과 하피냐(30)가 뛰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대회 A조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로 평가된다. 축구 전문 통계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의 시장가치는 2,800만 유로(약 493억 원)로, 손흥민(34·LAFC·1,500만 유로),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2,000만 유로)를 웃돈다.
![이강인·이한범, 벌써부터 뜨겁다…월드컵이 키운 이적 시장 열기 [2026 월드컵 홍명보호]](https://news.nateimg.co.kr/orgImg/hi/2026/06/18/541eacf9-8870-4d9f-8acf-f3e303bf158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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