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캐나다 월드컵 감격스런 첫 승 '부상당한 동료를 잊지 않았다' > 스포츠뉴스

6-0, 캐나다 월드컵 감격스런 첫 승 '부상당한 동료를 잊지 않았다'

스포츠뉴스 0 204
캐나다의 네이선 살리바가 19일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카타르전에서 골을 넣은 뒤 부상으로 실려 나간 동료 이스마엘 코네의 유니폼을 들어 올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캐나다는 6-0 대승과 함께 남자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기록했다. 게티이미지

캐나다의 네이선 살리바가 19일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카타르전에서 골을 넣은 뒤 부상으로 실려 나간 동료 이스마엘 코네의 유니폼을 들어 올리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캐나다는 6-0 대승과 함께 남자 월드컵 본선 첫 승을 기록했다. 게티이미지

캐나다의 네 번째 골이 터진 순간, 네이선 살리바는 환호 대신 동료의 유니폼을 집어 들었다. 그는 경기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해 실려 나간 이스마엘 코네의 등번호 8번 유니폼을 번쩍 들어 올렸다. 홈팬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살리바는 잠시 하늘을 바라본 뒤 동료들을 끌어안았다.

19일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공동 개최국 캐나다는 카타르를 6-0으로 완파했다.

캐나다 축구 역사에 남을 경기였다. 캐나다 남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거둔 첫 승이었다. 한 경기 최다 득점, 첫 다득점 승리까지 함께 달성했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던 캐나다는 안방에서 월드컵 새 역사를 썼다.

0 Comments
제목

경험치랭킹

  • 1 ykkk4806 133,000P
  • 2 소유사랑 56,000P
  • 3 gamestop 27,276P
  • 4 Tom 23,000P
  • 5 대래래ㅐ래래랙 16,000P
  • 6 티모 16,000P
  • 7 jclco 15,000P
  • 8 구토티비 12,000P
  • 9 버킹햄 11,000P
  • 10 Signa 10,00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