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현장인터뷰]'수비 핵' 김민재, 멕시코전 경기력에 만족 "홍명보호 수비, 월드컵에서 눈에 띄게 좋아졌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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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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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19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0대1 패배로 마치고 "첫 경기도 그렇고, 오늘 경기도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월드컵에 오기 전에 조금 안 맞았던 부분이 대회에 들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이전에 평가전 할 때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라고 결과를 떠나 내용엔 만족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은 이날 후반 5분 수비 미스로 루이스 모로(과달라하라)에게 결승골을 헌납했지만, 점유율(58%대42%), 슈팅수(9대8), 빅찬스(3대2) 등에서 멕시코에 앞섰다.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도 "한국은 전술적으로 우리를 무력화시킨 매우 강한 상대였다"라고 평했을 정도다.
홍명보호는 두 경기 연속 후반 초반 선제골을 헌납하며 경기를 어렵게 끌고 갔다. 김민재는 "수비수들이 다들 너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후배들이 좀 더 저한테 편하게 말하고 있는 것 같고, 저도 뭐 편하게 말하고 있다"며 "(다만)간격이 조금 더 좁았으면 좋을 것 같다. 그 부분에 대해 수비수들과 매일 소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전 현장인터뷰]](https://news.nateimg.co.kr/orgImg/sc/2026/06/19/2026061901001350600088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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