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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도쿠, 월드컵 중 아빠 됐다…대표팀 떠나 런던서 아들 탄생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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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윙어 제레미 도쿠(맨체스터 시티)가 월드컵 기간 출산 휴가를 받아 아들의 탄생을 함께했다.

벨기에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각) "도쿠와 그의 아내는 최근 아들 프레이즈를 얻어 부모가 됐다"고 발표했다.

도쿠는 지난 16일 이집트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호흡기 감염 증세로 항생제 처방을 받으면서 22일 열린 이란과 2차전에는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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