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전무후무 '9회 발롱도르' 가능할까? "월드컵은 모든 걸 바꿀 수 있어"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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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20:00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23일 오전 2시(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메시를 앞세워 2연승을 달린 아르헨티나는 32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이 경기 역시 메시가 메시한 경기였다. 메시는 전반 8분 페널티킥을 어이없게 실축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메시가 페널티킥 실축 따위에 흔들릴 선수가 아니었다. 전반 38분 아르헨티나의 공격, 메시는 페널티박스 뒤로 빠져있다가 파쿤도 메디나의 크로스가 올라오자 가볍게 왼발로 밀어 넣었다. 축구 역사의 새로운 기록이 생기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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