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월드컵 결승전 참석한다…경기 보고 트로피 수여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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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인판티노 FIFA 회장, 인터뷰서 언급
멕시코·캐나다 정상도 폐막식 초청
|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인판티노(오른쪽) 회장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건네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
[더팩트 | 김명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19일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고 우승팀에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24일(한국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결승전을 함께 관람하고 우승팀에게 트로피를 공동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IFA 측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시상식 참여를 제안했고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캐나다 정상도 폐막식에 초청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영국 스포츠 매체 토크스포츠 등 외신들은 FIFA가 트럼프 대통령이 우승팀 주장에게 트로피를 직접 수여하고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것에 이의가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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