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연봉은 '월드컵 16강'···20억 아닌 37억 봉사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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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16:00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때 홍명보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글로벌 급여 분석업체 ‘샐러리 리크스’는 최근 자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48개국 감독의 연봉 추정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에서 홍 감독의 연봉 추정치는 216만 유로(약 37~38억원)으로, 48개국 중 16위에 올랐다. 이는 그동안 거론돼 온 20억원을 크게 웃도는 액수다. 앞서 대표팀을 맡았던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이 약 220만 달러(약 30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추정대로라면 이보다도 높은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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