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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분'으로 끝난 첫 월드컵…옌스, 32강 좌절에도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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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의 옌스 카스트로프(왼쪽)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 스미스 필드 하우스 사우스 필드에서 진행된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2026. 5. 31. 프로보(미 유타주) | 박진업 기자 [email protected]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첫 월드컵은 단 45분으로 끝났다. 하지만 옌스 카스트로프는 고개를 숙인 대신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말로 다음을 기약했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여정이 조별리그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대표팀의 독일계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월드컵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사진|SNS

옌스는 28일(한국시간) SNS에 “아쉬운 결과입니다”라며 “꿈꿨던 월드컵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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