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순서, 이번엔 내가 직접 정한다!"→브라질 격파 선언한 日 모리야스 감독의 자신감[2026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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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7:00
29일 기자회견에서 이야기하는 모리야스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모리야스 감독이 5월 31일 월드컵 출정식으로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모리야스 감독이 5월 31일 월드컵 출정식으로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일본 축구 대표팀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브라질과 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승부차기까지 대비한다고 밝혔다. 4년 전 아픈 기억을 떠올리며 승부차기 키커들을 자신이 직접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와 1차전에서 2-2로 비겼고, 튀니지와 2차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스웨덴과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조별리그 성적 1승 2무 승점 5를 마크하며 2승 1무 승점 7을 적어낸 네덜란드와 함께 32강 직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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