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브라질 꺾으면 더 높은 곳 보인다…32강 최고 빅매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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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17:00
월드컵 최고 성적 '16강' 경신 여부 주목
日 모리야스 "역사 바꿀 수 있다" 자신감
|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최고 빅매치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완성도 높은 축구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은 대진표로 볼 때 브라질만 꺾는다면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 달성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은 일본축구대표팀 카마다 다이치가 지난 21일(한국시간) 열린 북중미월드컵 F조 튀니지전 전반 4분 첫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는 모습. /AP·뉴시스 |
[더팩트ㅣ이태훈 기자] 일본과 브라질의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최고 빅매치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완성도 높은 축구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은 대진표로 볼 때 브라질만 꺾는다면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 달성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일본과 브라질은 오는 30일 오전 2시(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운명의 32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브라질은 모로코와 스코틀랜드, 아이티와 묶인 3조에서 1위로, 일본은 네덜란드, 스웨덴, 튀니지와 묶인 F조에서 2위로 토너먼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FIFA 랭킹 5위인 브라질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와 카세미루, 마테우스 쿠냐(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슈퍼스타가 엔트리에 즐비한 월드컵 통산 5회 우승에 빛나는 '영원한 우승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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