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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건 골 넣고 퇴장' 미국, 수적 열세에도 보스니아에 2-0 승리…개최국 모두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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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개최국 미국이 수적 열세에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 대표팀은 2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푀낭주 산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보스니아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개최국인 미국은 멕시코, 캐나다와 함께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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