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구한 케인, 멀티골 폭발…골든부트 경쟁도 '점화'
스포츠뉴스
0
138
6시간전
콩고민주공화국전 멀티골로 2-1 역전승
잉글랜드 16강 견인... 대회 5호 골
메시·음바페 1골 차 맹추격
월드컵 통산 13골, 역대 공동 6위 도약
잉글랜드 16강 견인... 대회 5호 골
메시·음바페 1골 차 맹추격
월드컵 통산 13골, 역대 공동 6위 도약
'캡틴' 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벼랑 끝에 몰렸던 잉글랜드를 구해내며 2026 북중미 월드컵 골든부트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케인은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경기 시작 7분 만에 선제 골을 내준 잉글랜드는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케인의 결정력이 결국 승부를 뒤집었다.
0-1로 뒤진 후반 30분 헤더로 동점 골을 터뜨린 케인은 후반 41분에는 앤서니 고든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결승 골까지 책임졌다.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60년 가까이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르지 못한 잉글랜드는 또 한 번의 '무관 악몽'을 피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8강 진출을 다툰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