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살렸다' 잉글랜드, 콩고민주공화국에 역전승…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적극 활용한 투헬 감독의 용병술도 빛나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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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를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잉글랜드는 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 2026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6강에 진출해 6일 멕시코시티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8강을 다투게 됐다.
경기 초반 콩고민주공화국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7분 샹셀 음벰바(32·릴)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시도한 긴 패스를 브라이안 시펭가(30·알메리아)가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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