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에서 역적으로'는 피했는데…'월드컵 역사상 4번째 불명예' 발로건 "남은 경기서 출전 불가 가능성" > 스포츠뉴스

'영웅에서 역적으로'는 피했는데…'월드컵 역사상 4번째 불명예' 발로건 "남은 경기서 출전 불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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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폴라린 발로건의 월드컵이 32강에서 끝날 수도 있다.

미국은 2일 오전7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2-0으로 이겼다. 미국의 16강 상대는 벨기에다.

발로건은주인공이었다.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발로건은 전반 31분 낮은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는데,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어 득점이 취소됐다. 곧장 다시 웃었다. 전반 45분 말릭 틸만의 패스를 받아 낮게 슈팅해 득점했다. 이어 전반 추가 시간 8분 데스트의 헤더를 발로건이 넘어지면서 날린 슈팅은 골대에 맞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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