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만 있는 줄 아나!' 스페인 16년 만의 월드컵 토너먼트 승리 이끈 오야르사발, '멀티골+평점 9.1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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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미켈 오야르사발의 맹활약에 힘입어 스페인이 16년 만에 토너먼트에서 승리했다.
스페인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로스엔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오스트리아를 3-0 격파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16강행을 확정 지었다.
전반전부터 높은 점유율을 손에 쥔 스페인의 흐름 속 경기가 진행됐다. 2선에 나선 라민 야말, 다니 올모, 알렉스 바에나를 앞세워 몰아붙였는데 마무리해 준 해결사는 오야르사발이었다. 원톱 스트라이커로서 최전방을 부지런히 누비며 찬스를 노리더니 전반 36분 쿠쿠렐라의 패스를 왼발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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