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88년 만에 이겼다' 스위스, 월드컵 토너먼트 감격 승리…알제리 2-0 완파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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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스위스 대표팀 단 은도이가 3일 알제리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스위스 대표팀 단 은도이가 3일 알제리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이 무려 88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감격적인 승리를 거뒀다.

무라트 야킨(스위스) 감독이 이끄는 스위스(FIFA 랭킹 19위)는 3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알제리(28위)를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스위스가 월드컵 16강에 오른 건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무려 4회 연속이지만,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를 거둔 건 8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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