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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개최국 전원 생존·아시아는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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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 진출 팀이 모두 가려졌다.

콜롬비아는 4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에서 가나를 1-0으로 꺾고 마지막 16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경기를 끝으로 이번 대회 16강 대진도 모두 완성됐다. 캐나다-모로코, 파라과이-프랑스, 브라질-노르웨이, 멕시코-잉글랜드, 포르투갈-스페인, 미국-벨기에, 아르헨티나-이집트, 스위스-콜롬비아가 8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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