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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군사 충돌 속 월드컵…FIFA '평화상' 수여 역풍, 인판티노 행보에 국제 축구계 비판 고조 > 스포츠뉴스

美-이란 군사 충돌 속 월드컵…FIFA '평화상' 수여 역풍, 인판티노 행보에 국제 축구계 비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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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2월 5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보는 앞에서 ‘FIFA 평화상’을 스스로 목에 걸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12월 5일 워싱턴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보는 앞에서 ‘FIFA 평화상’을 스스로 목에 걸고 있다. AP

국제축구연맹(FIFA) 수장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밀착 행보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 행동에 나선 상황에서, 올여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 참가국을 폭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는 점에서 FIFA의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일(현지시간) 칼럼을 통해 인판티노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지나치게 밀착하며 FIFA를 미국 행정부의 이미지 정치에 동원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보도는 FIFA가 스스로 정치적 중립을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행보는 특정 권력과의 결합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올여름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이 이란을 군사적으로 공격하고,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국제대회의 도덕적 정당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월드컵 개최국이 참가국을 폭격하는 전례는 사실상 없었다는 점에서 파장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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