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경례' 팬 때문에…EPL 토트넘, 벌금 5500만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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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토트넘 홋스퍼는 1월 29일(한국시간) 열린 프랑크푸르트와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최종 8차전에서 발생한 팬들의 '나치 경례' 때문에 징계를 받았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경기 중 '나치 경례'를 한 팬들 때문에 징계를 받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서포터의 인종차별적 및 차별적 행위를 이유로 토트넘에 3만 유로(약 5142만 원) 벌금을 부과한다. 또한 일부 팬이 물건을 던진 행위에 대해 2250유로(약 386만 원)의 추가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또한 UEFA 주관 원정 경기 티켓 판매 금지의 집행유예 징계도 결정했다. 1년 이내 같은 유형의 위반을 범할 경우, 한 경기 티켓 판매 금지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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