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전환이 우디르급' 피해자 욕하던 무리뉴의 180도 돌변 "인종차별 사실이면 팀에서 퇴출"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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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전
[더게이트]
주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의 별명을 '탈룰라'로 바꿔야 할 듯하다. 인종차별 논란 초기엔 피해자인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손가락질하더니, 이제는 가해자로 지목된 소속팀 선수를 향해 "커리어를 끝내겠다"며 칼을 휘두르고 있다.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는 언행불일치에 표리부동, 유체이탈 화법이 가관이다.
3일(한국시간) 외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은 "잔루카 프레스티아니의 인종차별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의 벤피카 커리어는 거기서 끝"이라며 고강도 압박을 가했다. 불과 보름 전, 비니시우스의 춤사위가 상대의 인종차별을 유도했다는 뉘앙스의 '피해자 책임론'을 펼쳤던 것과는 180도 달라진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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