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1도움' 오현규, 베식타스로 입성한 이유 공개…"끊임 없는 러브콜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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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21:00
| 베식타시 오현규. 사진 | 오현규 SNS |
[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오현규가 베식타스에 합류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튀르키예 현지 매체 ‘사바흐’에 따르면 오현규는 “전 세계에 많은 공격수가 있지만, 베식타스는 나에게 끊임 없이 사랑이 담긴 콜을 보냈다. ‘우리는 네가 필요하다. 여기 오면 정말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렇게 말해주는 건 선수에게 매우 중요하다. 자신감은 경기를 뛸 때 매우 중요하다”라며 “감독님이 직접 날 선택했다고 들었다. 베식타스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오현규는 베식타스에서 몇 골을 넣을 거냐는 매체의 물음에 “1,500만 유로(약 255억 원)에 이적했다. 그래서 15골을 넣겠다. (베식타스는) 15골을 넣으면 시계를 하나 준다고 했다. 이것도 큰 동기부여다. 골을 넣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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