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공짜'로 레알에 선수 내주나…레알, 코나테 주시 중"아놀드처럼 FA 이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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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21: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거취가 올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에서의 코나테의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현재 계약은 올여름 만료되지만 아직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그는 전 동료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처럼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리버풀과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코나테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구단 중 하나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센터백 라인을 대대적으로 재편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알라바가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면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길 전망이다. 두 선수가 이탈할 경우 레알의 전문 센터백은 에데르 밀리탕, 딘 하위선, 라울 아센시오 정도에 불과해 수적으로 부족한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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