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슨하고 부드러우며 달다"…일본축구협회, 닐센 감독, 아시안컵 우승 12일 만에 전격 경질
스포츠뉴스
0
138
04.04 08:00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을 앞둔 지난달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 여자대표팀을 이끄는 닐스 닐센 감독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그린란드 출신 닐스 닐센 감독(55)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종료와 함께 계약이 만료됐고, JFA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닐센 감독이 지난달 21일 호주 시드니 결승에서 일본에 우승을 안긴 지 불과 12일 만이다.
닐센 감독은 2024년 12월 일본 여자대표팀 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으로 부임해 이번 대회에서 29득점 1실점의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그러나 JFA는 “주요 국제대회 우승을 목표로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라며 재계약 포기 배경을 설명했다.

1
2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