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벗고 싶었어요"…'독일 특급' 레나르트 칼, 99분 극장 역전골 넣고 뜨거운 상의 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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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13:00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나르트 칼이 역전골을 넣고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했다. 계속 염두에 두고 있던 것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4알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8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를 3-2로 꺾었다. 0-2로 뒤지고 있었는데, 후반 막판에 3골을 연달아 터뜨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위 뮌헨은 승점 73점으로 우승에 한 발자국 더욱 가까워졌다.
어린 선수 두 명이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0-2로 뒤지던 후반 36분 톰 비숍이 페널티 박스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로 슈팅한 것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비숍이후반 추가시간 3분 같은 위치에서 왼발로 슈팅을 시도했는데 절묘하게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9분 칼이 방점을 찍었다. 후반 추가시간 9분 왼쪽 측면을 파고든 알폰소 데이비스의 크로스를 받아 역전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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