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위기에 무슨 퍼레이드?' 데 제르비 감독, 경기 전 환영 행사 거부…"킥오프 전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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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23:00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경기 전 팬 환영 행사를 과감히 배제했다. 강등 위기 속에서 '분위기'보다 '경기 준비'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토요일 홈에서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과 중요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팬들은 선수단 버스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했던 사전 퍼레이드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는 데 제르비 감독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며 "그는 선수들이 첫 홈경기를 앞두고 보다 이른 시간에 경기장에 도착해 준비하길 원했고, 팀 버스 이동 대신 다른 방식으로 입장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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