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다시 볼 줄이야'…맨유 레전드 총출동 OGFC에 현지 반응 폭발 "이 멤버면 지금 첼시도 이겨"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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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08:00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한국에서 열린 친선 경기를 통해 과거의 영광을 떠올리게 했다. 그 중심에는 에릭 칸토나가 있었다. 그는 오랜 시간 팀에서 사라졌던 '아우라'를 다시 불러온 인물"이라며 수원에서 열린 레전드 매치를 조명했다.
OGFC는 19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레전드 매치에서 수원 삼성 레전드에 0-1로 아쉽게 패했다.
양 팀 라인업부터 화려했다. OGFC는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파트리스 에브라, 앨런 스미스,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에드윈 반 데 사르 등 프리미어리그 전성기를 이끌었던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수원 레전드 역시 염기훈, 곽희주, 이운재, 송종국, 산토스, 데니스 등 K리그 황금기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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