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우승 경쟁 끝났다' 아스널 가능성 '85.64%' 급등, 번리 1-0 꺾고 2위 맨시티와 '5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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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08:00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반전은 없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아스널이 번리를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이제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자력으로 EPL 우승을 확정할 수 있고, 2위 맨체스터 시티의 37라운드 결과에 따라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할 수도 있는 단계까지 올라섰다. 우승 가능성은 무려 85%를 넘겼다.
미켈 아르테타(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번리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37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골로 균형을 깨트린 뒤, 후반 상대 슈팅을 단 2개로 틀어막으면서 그야말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쌓았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82(25승 7무 5패)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승점 77)와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맨시티의 EPL 37라운드는 20일 본머스전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맨시티가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이번 시즌 EPL 우승 경쟁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아스널의 우승으로 끝난다.
|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번리 전에서 22년 만의 EPL 우승을 기원하는 아스널 팬의 응원 도구. /AFPBBNews=뉴스1 |
미켈 아르테타(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7라운드 홈경기에서 번리를 1-0으로 꺾었다. 전반 37분 카이 하베르츠의 선제골로 균형을 깨트린 뒤, 후반 상대 슈팅을 단 2개로 틀어막으면서 그야말로 귀중한 승점 3점을 쌓았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승점 82(25승 7무 5패)를 기록, 한 경기 덜 치른 2위 맨시티(승점 77)와 격차를 5점으로 벌렸다. 맨시티의 EPL 37라운드는 20일 본머스전이다. 만약 이 경기에서 맨시티가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이번 시즌 EPL 우승 경쟁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아스널의 우승으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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