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2기' 앞둔 레알, 대대적 변화 예고…"대규모 숙청 우려"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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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8:00
20일 레알과 무리뉴 감독이 2029년까지 계약할 것이라 보도한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사진=로마노 SNS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조세 무리뉴 감독 선임과 함께 대대적인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1일(한국시간) 소식통의 보도를 인용, “레알이 지난 2시즌간 주요 대회 무관에 그친 부진을 끊기 위해 내부적으로 대대적 변화를 계획 중”이라며 “무리뉴 감독은 이번 여름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기 위해 2년 계약에 구두 합의했다. 이와 함께 레알은 1군 선수들의 영입 및 방출뿐 아니라 코치진, 스포츠 부서 등 전면 개편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올 시즌까지 벤피카(포르투갈)를 이끈 무리뉴 감독은 일부 코치진과 함께 레알에 입성하길 원하고 있다. 기존 레알 코치진의 거취도 불분명해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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