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홍명보 감독과 선수들이 미팅을 갖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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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월드컵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의 공식 훈련, 홍명보 감독이 조끼를 입는 손흥민의 옆을 지나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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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운명이 걸린 체코전, 슈퍼컴퓨터의 선택은 한국의 승리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통과를 향한 꽃길을 걸을지, 가시밭길을 걸을지 판가름 난다. 특히 승리할 경우, 조 2위를 바라볼 수 있어 원정 월드컵 첫 토너먼트 승리 목표에도 한 걸음 다가설 수 있다.
축구 통계 전문 업체 '옵타'는 1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컴퓨터를 통해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예상 성적을 공개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2일 앞으로 다가온 체코전 결과였다. 옵타는 한국의 승리 가능성을 42.9%로 평가했다. 체코가 홍명보호를 꺾을 확률인 31.1%를 크게 넘어선다. 무승부 확률은 26.0%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