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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끼 입고 잔디 위에서 '미니 농구'…개최국 멕시코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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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끼 입고 잔디 위에서 미니 농구 골대 세우고 두 팀으로 나눠 대결하는 멕시코 대표팀 선수들
[촬영 최송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이자, 대회 공식 개막전의 주인공이 될 멕시코 대표팀이 최종 훈련에서 '농구'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멕시코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국가대표 훈련 센터에서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훈련을 치렀다.

멕시코는 한국시간 12일 오전 4시부터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A조 1차전에 나선다. 월드컵 사상 가장 많은 104경기가 펼쳐지는 이번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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