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슈퍼캐리' 이강인 너무 잘해도 문제다, 1티어 기자 최악 전망 "아틀레티코-PSG 협상 쉽지 않을 것" > 스포츠뉴스

'월드컵 슈퍼캐리' 이강인 너무 잘해도 문제다, 1티어 기자 최악 전망 "아틀레티코-PSG 협상 쉽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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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대한민국이 2대1로 승리했다. 이강인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이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마르카의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13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설 정보를 최신화했다. 그는 "아틀레티코는 오래전부터 이강인에게 관심을 가져왔으며, 특히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구단에 합류한 이후 그 관심은 더욱 커졌다. 지난 1월에도 이강인 영입이 검토됐고, 이후 몇 달 동안에도 접촉이 계속 이어졌다"며 아틀레티코가 지속적으로 이강인을 원했다고 설명했다.

모레토 기자의 정보에 따르면 이강인은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이탈과 관련없이 영입이 추진됐다. 즉 그리에즈만이 아틀레티코에 잔류했을지라도 구단에서는 이강인 영입을 추진할 생각이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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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 결승골을 넣은 오현규가 이강인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사포판(멕시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6.12/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게 된 이유는 또 다른 타깃이었던 베르나르두 실바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택했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는 그리에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과 함께 실바를 고려했지만 실바는 조세 무리뉴 레알 감독의 연락을 받은 뒤 레알행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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