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까지 품었다…체코전 터널에서 보여준 손흥민 '주장의 품격'[월드컵ing]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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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캡틴’ 손흥민이 월드컵에서 상대팀 선수들도 안아주는 ‘주장의 품격’으로 화제가 됐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지상파 독점 생중계에 나선 KBS가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4.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대박’을 현실화했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그라운드뿐 아니라 경기장 뒤에서까지도 ‘월드클래스’다운 주장의 품격을 선보여 화제다.
KBS 스포츠의 유튜브 채널 ‘커뮤’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수단이 입장 터널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먼저 대한민국 대표팀 동료들에게 다가가 가벼운 포옹과 대화를 나누며 긴장감을 풀어주고 경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그는 긴장한 표정으로 서 있는 체코 대표팀 선수들 쪽으로 직접 걸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체코 선수들도 환한 미소로 손흥민과 포옹을 나눠, 앞으로 펼쳐질 맞대결에 대한 서로 간의 존중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지상파 독점 생중계에 나선 KBS가 지난 12일 체코와의 1차전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 14.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청률 대박’을 현실화했다. 그런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그라운드뿐 아니라 경기장 뒤에서까지도 ‘월드클래스’다운 주장의 품격을 선보여 화제다.
KBS 스포츠의 유튜브 채널 ‘커뮤’는 대한민국과 체코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수단이 입장 터널에서 대기하는 모습을 담은 쇼츠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먼저 대한민국 대표팀 동료들에게 다가가 가벼운 포옹과 대화를 나누며 긴장감을 풀어주고 경기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어 그는 긴장한 표정으로 서 있는 체코 대표팀 선수들 쪽으로 직접 걸어가 먼저 손을 내밀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체코 선수들도 환한 미소로 손흥민과 포옹을 나눠, 앞으로 펼쳐질 맞대결에 대한 서로 간의 존중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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